정치 성향이 보수 쪽에서 주로 반대를 말하지만, 기사만 놓고 보면 진보와 보수에서도 찬성 측보다 반대 성향이 조금 웃도는 거 같아요. 사실 아리송합니다. 뭐가 좋은지 나쁜지 양날의 검으로 작용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