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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수변공원은 그늘이 하나도 없는데요, 폭염 경보 때 수변공원 러닝을 마쳤을 때 정말 눈이 핑그르르 돌고 어지러운 것도 모자라 몸 속 장기가 익을 듯했거든요. 그 때 가로수라도 하나 있다면 더위를 먹지 않았을텐데란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기후위기가 극심한 와중에 멀쩡한 나무를 왜 베었을까요..나무가 없으면 온열질환자라도 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병원도 인력이 없어 뺑뺑이 돌 것이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들은 피해를 크게 입을 것 같은데요.
2024.09.28
[지구한바퀴] 싹둑 잘려나간 연남동 플라타너스‥'폭염 막는 그늘' 가로수의 수난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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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3년 인터넷방송입니다. 여기서 영상 제목은 아니고, 앞부분 퀴즈로 시작하는 부분을 가져옵니다.(1분 40초 이후) 언어폭력과 같이 인물사진을 영상과 합성하여 인격폭력행위에 대해서 비슷한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내 00의 딥페이크 제작/공유/시청을 잘 예측하는 건 무엇일까요? 인과관계를 따지려면 좀 더 살펴봐야겠으나 상관성을 생각해볼만합니다.
영상 속 퀴즈 정답은 2010년 성매매 실태조사 표 IV-4 쪽번호 133. (PDF파일 기준 193쪽) 입니다. https://www.koreatax.org/taxboard/bbs/board.php?bo_table=ktapds&wr_id=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