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를 받기 위해 청사에 도착한 김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소아 마취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를 꿈꿔 왔지만, 그 꿈을 접었다”며 “언제, 어디가 아파도 상급병원에서 VIP 대접을 받는 권력자들이 의료 현안과 의료 정책을 결정한다는 게 화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소아마취 전문의를 꿈꾸던 전공의조차 꿈을 포기하게 만드는 정부의 정책이 올바른 방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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