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니시티에 관해 계속해서 문제적 발언을 하고 있는 트럼프가, 상대후보로 해리스를 만나니 이런 문제가 더 도드라지게 되는군요.
<트럼프는 "나는 몇 년 전까지, 그녀가 흑인으로 변신하기 전까지 그녀가 흑인인 줄 몰랐다"며 "이제 그녀는 흑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로이터는 트럼프의 이 발언이 나온 뒤 참석자 1천명 중 일부가 야유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