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먼서도 큰 부작용이 뒤따를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줄을 서면서까지 사르코를 이용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보면 조만간 사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산소가 없는 공기를 마시다가 영원히 잠에 빠지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죽음은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렇게 말했는지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그렇다면 참 씁슬하네요. 아니, 잘모르겠네요..

안락사 캡슐이 공개되었군요. 죽음이란 뭘까, 삶이란 뭘까 생각해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