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혀 모르는 타인앞에 다리를 벌리는 것 자체도 불쾌하고 뭔가 제 몸속으로 차가운것이 들어오는것도 싫고 아픕니다. 그리고 질문에 친절히 대답하지 않는 의사도 불쾌합니다
진선미
외 35명
에게 촉구합니다.
지각 있는 존재, 동물의 권리를 위한 헌법 개정이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헌법에 동물보호를 국가의 의무로 명시하라!!!
이재정
외 35명
에게 촉구합니다.
지각 있는 존재, 동물의 권리를 위한 헌법 개정이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헌법에 동물보호를 국가의 의무로 명시하라!!!
더이상 동물권 이라는 단어는 낯선것이 아닙니다. 더이상 외면하지 마시고
헌법에 동물권 꼭!! 넣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