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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캠페인 1

참여 3

활동

캠페인 1

참여 3

활동 기록

그냥 전혀 모르는 타인앞에 다리를 벌리는 것 자체도 불쾌하고 뭔가 제 몸속으로 차가운것이 들어오는것도 싫고 아픕니다. 그리고 질문에 친절히 대답하지 않는 의사도 불쾌합니다 더 보기 >

2018.02.27

캠페인 | 들어올 땐 노크를, 아랫도어 : 나는 __________ 때문에 산부인과가 싫어!

"한 마디 말도 없이 차가운 금속 막대를 쑥 밀어 넣어서, 너무 당황스럽고 치욕스러웠어요." "진통이 올 때 아랫도리를 다 벗고 있는데, 사람들이 이리저리 오가는 분만실에서 의사들이 커튼을 제대로 닫지 않아서 너무 화가 났어요." "처방해 ...

지각 있는 존재, 동물의 권리를 위한 헌법 개정이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헌법에 동물보호를 국가의 의무로 명시하라!!! 더 보기 >

2018.01.04

캠페인 | “헌법으로 동물보호” 국회 헌정특위에 촉구 메시지 보내기

“대한민국 국회는 헌법에 동물보호를 국가의 의무로 명시하라!” 2016년12월29일~2017년12월31일 일년간의 활동기간을 끝낸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결국 개헌안을 도출하지 못하고 활동기간을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헌법개정 및...

지각 있는 존재, 동물의 권리를 위한 헌법 개정이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헌법에 동물보호를 국가의 의무로 명시하라!!! 더이상 동물권 이라는 단어는 낯선것이 아닙니다. 더이상 외면하지 마시고 헌법에 동물권 꼭!! 넣어 주세요~ 더 보기 >

2017.12.07

캠페인 | “헌법으로 동물보호” 국회 헌정특위에 촉구 메시지 보내기

“대한민국 국회는 헌법에 동물보호를 국가의 의무로 명시하라!” 2016년12월29일~2017년12월31일 일년간의 활동기간을 끝낸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결국 개헌안을 도출하지 못하고 활동기간을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헌법개정 및...

“헌법으로 동물보호” 국회 헌정특위에 촉구 메시지 보내기

“대한민국 국회는 헌법에 동물보호를 국가의 의무로 명시하라!” 2016년12월29일~2017년12월31일 일년간의 활동기간을 끝낸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결국 개헌안을 도출하지 못하고 활동기간을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헌법개정 및...

1,000명 이상

110% 달성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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