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씨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는 ‘자영업의 위기’, ‘디지털 시대 저널리즘의 고민’, ‘영화의 갈 길’, ‘나이듦에 대한 생각’, ‘텍스트의 쇠퇴’인가 보네요. 어느 정도는 공감되고, '기후위기', '저출생' 등 현안이 없는 이유는 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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