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1기 신도시 재건축 대상 단지를 발표했는데, 생각보다 그 수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일단은 이주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지요. 문제는 어디서 지낼 것인지에 대해 벌써부터 엇박자가 나오고 있다는 건데요. 두꺼비도 헌집을 줘야 새집을 내놓던가 하겠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