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 자제를 권하는 안전문자를 볼 때마다 누가 이것을 따를 수 있을까 싶었는데요. 야외에 있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사정을 고루 다룬 기사입니다. 기후위기도 풀어야겠지만 그에 대응하고 있는 개개인들에게도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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