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폭염이 '그냥 덥다'가 아니라 '생존문제'가 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이런 폭염 속 마라톤 등은 안전관리 차원에서 심각하게 바라보아야 할 것 같네요.
폭염에서 하루종일 서 있으니 머리가 멍하더라고요. 냉방장치도 없거나 있어도 열기를 식힐 수 없는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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