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명 탈진, 대회 중단...“무대책 최악 열대야 마라톤 대회”

한겨레 ·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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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폭염이 '그냥 덥다'가 아니라 '생존문제'가 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이런 폭염 속 마라톤 등은 안전관리 차원에서 심각하게 바라보아야 할 것 같네요.

여름철 러닝 할 때면 낮보단 밤에 뛰는데요. 올해 여름은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져서 그런지 쉽게 지치고 머리가 얼얼한 느낌이 오랫동안 남네요… 폭염이 장기화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