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정치인에 대한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풍자를 막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을 풍자해서 기분이 나쁠 순 있어도 그 정도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기 시작하면 견제받지 않는 절대 권력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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