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을 요청하러 간 청년들을 '제지' 하는 것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케이블타이로 결박하고, 몸에 멍이 들도록 한 것은 도를 넘어섰다고 생각해 분노하게 되네요. 기사에서 언급한 대로, 입틀막 사건과 같은 일련의 사건들이 떠오릅니다. 불통과 폭력의 정부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네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