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로 여름은 더 치명적이게 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적절한 조치 없이 살아가는 취약계층은 더더욱 위험에 노출되는 가운데 의료공백으로 인해 이런 문제가 생기는군요... 이 시대가 만들어낸 참극같습니다. "소방 관계자 : 병원 선정 전에 14군데 정도 병원에 연락을 돌렸는데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빠띠즌이 되어
시민활동플랫폼 빠띠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