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많은 선물이 오가며 탄소가 많이 발생해 마음이 안 좋습니다. 기업들이 이런 움직임에 동참해주는 것은 반갑네요. 여기서 멈추지 않기고 더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추석,설날만 되면 으레 이 기사가 먼저 생각납니다. 명절 잔소리에 스트레스 시달린다면 이 기사를 읽으면서 마음을 달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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