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후 유족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가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졌어요. 언론의 지나친 관심보다는 가족들의 고통을 존중하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우리"라는 마음도 더 넓고 따뜻하게 이어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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