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은 국가가 하고 있었던 것이고, 노동자들은 국가가 일을 하지 않아 생긴 문제를 헌신적인 노동으로 해결해 왔습니다.” 적정 인력으로 196명이 추가 필요하다니..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타고 다니는 기분이네요.
서울지하철 노조가 파업을 예고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되네요. 노조의 요구가 해결되지 않으면 3년 연속 파업이 될 텐데, 서로 대화로 문제를 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안전과 근로 조건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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