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세금이 부족한데 너무 아깝습니다. 결혼하기 싫은/힘든 현실은 놔두고 세금 들여 ‘나는 솔로’ 체험을 시켜준다고 문제가 해결될까요. 딱 이 말에 공감합니다. < 결국 여성의 설 자리가 좁은 지역사회, 출산을 기피하는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지자체의 중매 성공률을 높이기 어려울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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