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는 기사들이 많아서 귀엽고 힘나는(?)기사를 가져왔습니다. 작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들이 생태계라는 시스템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군요. 저마다의 역할이 있고 그걸 발견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걸 생각하게 되네요. 무엇보다 썸네일이 귀엽습니다.
아. 어떤 측면에선 어떤 문제든 "AI"로 해결하려는 흐름과 달리, 유기적이고 아날로그적인 해결책이라 왠지 반갑게 느껴지네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