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클러가 잘 갖춰진 주차장과 주거지가 생기면 좋겠지만, 자칫 오작동으로 침수피해 우려 때문인지이를 가지고 민원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다는 기사도 본 적이 있었어요. 아래 기사는 청라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제 때 스프링클러를 직원이 껐다는 제목의 기사인데, 결국 화제가 발생하면 개인의 잘못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시스템의 취약도 보였던 거 같아요. https://m.mk.co.kr/amp/11088948
전기차 화재도 참 예기치못하게 일어나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지하주차장에서 일어나니 걷잡을 수 없이 피해가 커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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