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임금을 적어보이게 하기 위해 이런저런 이유로 제했던 식대, 정기상여등을, 조건이만족할 경우 통상임금으로 보는 대법 판결이 나왔군요. 그동안 노동이 얼마나 저평가돼왔는지..
광주형 일자리의 사회적 실험 속에서 노동의 권리와 관련된 간극이 확인되어 내홍 속에 있는 모양입니다. 그간의 경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확인할 수 있는 기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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