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 마치 군사 쿠데타 팬클럽 같은 느낌인데? 김용현을 "구국의 영웅"이라고 칭송하는 건 좀 오버 아닌가요? 물론 자기들만의 정의가 있다지만, 트라우마를 되살리는 건 아닐지... 요즘 시대엔 좀 더 평화롭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나라를 지켜야 하지 않나 싶어요.
빠띠즌이 되어
시민활동플랫폼 빠띠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