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언론 주필조차도 야당의 보도에 정정하고 대통령의 행동에 ‘도가 지나치다’ 라고 표현할 정도라면, 대통령은 입을 다물지 말고 사과했어야 합니다. 물러나야 합니다.
추석,설날만 되면 으레 이 기사가 먼저 생각납니다. 명절 잔소리에 스트레스 시달린다면 이 기사를 읽으면서 마음을 달래보아요.
빠띠즌이 되어
시민활동플랫폼 빠띠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