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면 오는 버스 같은 서비스가 있군요. 누군가는 택시를 부르면 되지 않느냐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돈이 없어도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어요. 기사 말미의 말처럼 변화해가는 사회에 맞는 서비스가 발명될 필요가 있겠습니다.
“식품사막을 방치하면 도시 집중 현상을 가속화하는 데다 귀농 등을 하려는 움직임을 막게 되고 농·어·산촌 공동화 심화→식품사막 확대 등으로 악순환에 빠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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