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을 듣고, 플랫폼과 민주주의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빅테크의 영향력 속에서 시민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론장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대안적인 플랫폼을 만들려는 노력들이 계속되어야 할 것 같아요!
빠띠즌이 되어
시민활동플랫폼 빠띠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