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시야를 살짝만 벗어나면 다른 면이 있음을 알리는 게 디자이너의 일인 것 같아요" 이 부분이 비영리/시민사회가 가져야 하는 태도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각자의 영역에서 운동을 하다보면 내가 보는 것에만 몰입하게 되는데 다른 관점과 방향이 있다는 것을 아는게 중요하니까요. 그래야 다른 사람들에게 이슈를 알리고 설득할 수 있다고 봅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