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이 밝힌 개선 방향은 △플랫폼과 만화 산업 및 창작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자문위원회 마련 △외부 자문위원들이 공모전을 포함한 전체 콘텐츠 서비스의 현행 운영 정책을 검토할 수 있도록 (네이버웹툰이)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 " 외부 자문이 필요한 분야는 인권과 윤리 부문이 절실한 것 같은데요... 부디 그 "플랫폼과 만화 산업 및 창작 분야 전문가" 중에 인권 전문가도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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