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지하철,버스만 타도 어디든 이동과 접근성이 편리하죠. 그런데 서울만 벗어나도 자동차 없인 이동이 불편해서 이동권 보장이 어려운 경우가 많더군요.. 시스템의 문제를 방치한 채 혼자의 노력으로 돌리게 할 때 사고가 발생한다는 지점을 지적한 기사로 읽었습니다.
한국에도 생겼군요.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해결했다는 게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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