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니 종종 지나간 적 있는 곳이네요. 유동 인구에 비해 인도가 좁은건 맞지만 수십 년의 나이를 먹은 나무를 자를 정도인가 싶어요. 가게의 입간판이나 물건 때문에 비켜서 지나간 기억이 더 많거든요. 나무를 베고 다른 나무를 심는 형태를 보니 자연물을 그저 쉽게 보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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