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지니
<p>밤 늦게까지 온라인에 연결되어 회의할 때 끝나고 나니&nbsp;<a href="https://campaigns.do/campaigns/981/picket?picket_id=156908" class="picket-message tw-space-y-2" data-remote="true">뭔가 시공간을 넘나들어 할수있어서 좋다가도 헤어지고 나면 이시간까지 일하고 있었구나 헛헛함으로 느껴질 때..이게 외로움이구나 싶었어요..<br>맥주한잔 생각나도 주변에 아무도 없는 휑한 방을 보게 되었을때.. 가만히 앉아 오디오 클립을 혼자 들으며 가만히 내 마음을 살펴보게 되어요</a>.. <br>사부작사부작 얼굴보며 이야기 나누는 동네걷기모임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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