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아나 미키
<p>세상에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고 생각하면 외로움을 느꼈어요. 그럴때 혼자 이곳저곳 많이 걸었던 것 같아요. 소소한 일을 함께하거나, 안부를 나눌 사람이 주변에 늘 있다는 사실을 모두 알 수 있도록 소소한 프로젝트들을 열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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