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아
<p>학업에 얽매이는 것이 아닌 공동체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육 / 아이들의 진정한 행복을 되찾아줄 수 있는 교육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p>
13조
사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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