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진
<p>미래의 학교는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고 기술 교육이 바탕으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온라인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면서 교육이 진행된다면 다양한 의견을 보고 함께 성장 가능 할 것이다. 또한 변화하는 4차 혁명 시대에 맞춘 기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p>
28조
교육정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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