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p>초정부, 초사회적 교육 체제를 건립하는 것이 유일한 방책인 것 같다. 그러나 일단 한번 이러한 예외가 발생된 이상 국가의 존립과 기상은 위축될 수밖에 없기에 이상에만 머무는 선택지에 불과할 따름이다. 교육 사회문제의 근본을 허용한 경우, 지금과 같은 피해를 감수하고 이따른 투쟁과 연구를 계속해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미래 교육을 건설하는 절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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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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