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권아
<p>덴마크의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들이 구성한 덴마크는 행복지수가 높다. 우리나라도 학생들을 덴마크의 사람들처럼 행복한 사람으로 길러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연자분의 말씀처럼 스스로 믿고 사랑하면서 주변의 사람들도 함께 사랑할 수 있는 태도를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말로만 괜찮은 것이 아닌 실제로도 괜찮은 사회의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그러한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굉장히 큰 국가적 프로젝트의 일환이 아닌, 소규모의 사람들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이 강연을 듣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p>
11조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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