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이
<p>우리 교육은 앞으로 학생이 주체가 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우리의 교육은 경쟁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지만, 행복한 사람,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을 길러내는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에게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고 성적을 매기는 것이 아닌 학생이 주인이 되어 함께 구성해 가는 교육을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도 자신이 주체가 될 때, 좀 더 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자신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p>
20조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