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은
<p>타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할 것 같다. 서로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가 많이 이루어지고, 그로 인해 타인에 대해 알아면서 다양한 특성들을 접할 수 있어야 한다. 반에 다문화 가정 친구가 있으면 다문화에 대해 글로만 배우는 것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장애를 가진 친구랑 같이 생활하다보면 장애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것처럼 함께 해보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는 것 같다.</p>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