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고운
<p>과거와 달리 교육이 계층 이동의 기회가 아니라 장벽이 되어가고 있다는 내용이 인상깊었다.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즉 경제적 약자가 되지 않기 위해 경쟁하는 교육이 아니라 같이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삶을 탐구해나가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p>
4조
사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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