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희
<p>학교는 효율성과 경제논리가 아니라 가치의 측면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학생의 적정인원수 또한 근거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학생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폐교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정부는 소규모학교의 수많은 강점을 보지 않고 약점만 확대, 부각하여 통폐합하고자 한다. 소규모학교의 강점을 부각하고 약점을 지원해주는 차원으로 정책이 시행된다면 교육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다. </p>
14조
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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