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진
<p>교육 정세 중 가장 핵심적이라고 생각하는 교원 수 감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과밀 학급은 교원이 감축되면 학급 운영이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반면 소규모 학교 또한 교원수가 감축된다면 통폐합 될 수 있다는 점은 새로 알게 되었다. 소규모 학생들의 교육 여건이 걱정 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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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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