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현
<p>강연자분이 말씀해주신 것 중 한 마을에 학교에 학생수가 적더라도 3개의 다른 양상을 가진 학교가 있어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 능력, 흥미에 따라 고를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신 것이 가장 인상깊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학생수가 줄면서 이에 따라 교사의 수도 같이 줄이고 있다. 하지만 학급 당 학생수는 과거와 달라지지 않아 교육의 질은 높아지기 어려운 문제를 보인다. 그래서 나 또한 학생 수가 줄어도 교원의 수를 줄이지 않고 오히려 학급 수를 <br />늘리며 학생 맞춤형 교육, 개별화 교육을 실시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했기에 앞서 언급한 강연자님이 말씀해주셨던 것이 가장 인상깊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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