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검색
로그인
정서연
2023.05.25
<p>심화되고 있는 계층 간 격차와 이와 관련된 사교육비 지출에 대한 내용을 들었습니다. 계층 이동을 위한 계단이 절벽과도 같이 변한 시대에 과도한 사교육은 사다리 역할이 아닌 계층과의 단절의 역할을 한다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p>
11조
사교육비
0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멤버십 가입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오리지널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