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연
<p>심화되고 있는 계층 간 격차와 이와 관련된 사교육비 지출에 대한 내용을 들었습니다. 계층 이동을 위한 계단이 절벽과도 같이 변한 시대에 과도한 사교육은 사다리 역할이 아닌 계층과의 단절의 역할을 한다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p>
11조
사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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