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비회원
생명을 해치고 그것을 과시하는 것을 대한민국 법이 얼마나 엄히 벌하는지 증명해 주세요.
엄벌촉구
임** 비회원
정** 비회원
오** 비회원
반사회적 동물학대 범죄를 저지르고 방조한 피고인 백 씨와 조 씨를 엄중 처벌하라!
이** 비회원
반드시 처벌해주세요
강** 비회원
동믈을 함부로 죽이는 자가 사람일까요?
김** 비회원
검사님과 판사님은 고양이가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장면 똑바로 쳐다볼 수 있습니까?? 살인범과 똑같은 형랸 구형하십쇼
김** 비회원
구형 너무 적어요!!!! 살인자랑 다름 없다는거 몰라사 이런 말도 안돼는 구형???
김** 비회원
유** 비회원
동물을 학대하며 즐기고 자기들끼리 낄낄대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다음은 사람입니다 제발 저런 사이코패스들 똑바로 처벌하세요 솜방망이 처벌은 또다른 범죄를 낳을 뿐
강** 비회원
숱한 탄원서를 썼는데도 몇 년이 지나도록 눈 하나 깜짝 않는 범죄자들과 그런 범죄자들에게 고작 벌금 몇 백, 집유 몇 개월로 퉁치는 대한민국 사법부를 한통속이 아니면 뭐라고 볼 수 있을지요? 동물학대 및 살인은 끝내 사람을 향하기 마련입니다. 세계적인 범죄학자들, 연구단체, 관련 전공 대학들에서 이를 증명하는 여러 논문을 발표하고 한국에서도 현역에 있는 전문가들(범죄심리학자, 프로파일러 등)이 끊임없이 경고하는데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현 상황을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 겁니까? 이게 정말 옳은 건가요? 반드시 사람이 죽어야만 변합니까? 현실은 사람이 죽어도 변하지 않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끝끝내 정녕 여러 사람이 죽어야만, 피를 흘려야만 바뀝니까? 아니면 동물 학대, 살인에서 더욱 발전해 사법부에 있는 누군가의 가족이, 지인이 죽어야만 변하나요?
김** 비회원
김** 비회원
동물 다음 인간입니다. 엄벌 일벌백계 해주세요.
서** 비회원
생명에 대한 존중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태도로, 변명을 이어가는 반사회적 동물학대 범죄를 저지르고 방조한 피고인 백 씨와 조 씨를 엄중 처벌해 주십시오.
황** 비회원
엄벌에 처해주세요 약하디약한 현재의 형량으로는 이런 사건이 계속 생길것입니다 결국은 사람을 향할테지요
김** 비회원
고양이가 어느 길거리에서든 발 뻗고 편히 잘 수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임*** 비회원
살인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엄중 처벌 되어야함이 마땅합니다
이*** 비회원
최고형으로 10년 살게해주세요!!!
이** 비회원
다신 이딴짓못하게 최고형 내려주세요
이** 비회원
강력처벌 해야합니다!
이*** 비회원
최고형 으로 늘려주세요!!
박** 비회원
반사회적 행동도 모자라 어린 학생들을 선동하며 살육을 촬영하는 불량스런 가해자들에게 엄벌을 촉구합니다!!!
김** 비회원
피고인이 다시는 범죄를 저지를 생각조차 못하도록 엄중 처벌을 해주세요. 솜방망이 처벌은 안하느니 것만 못합니다. 피해 동물은 공포와 고통 속에서 죽어갔습니다. 도움도 요청하지 못하는 곳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했고 그런 과정 또한 피고인들의 조롱을 받았습니다.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지를 수 없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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