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영
<p>교육은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게끔 지도하는 것입니다. 교사는 아이가 살면서 어떠한 불행도 마주하지 않게끔 해줄 수는 없지만, 불행을 마주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게, 그 경험을 교훈으로 삼을 수 있게 지도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의 한국 교육 목표가 이러한 목표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한 교육에 대한 고민이 더욱 필요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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