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희
<p>김누리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황국시민으로써, 반공정사를 위한, 인적 자원으로써의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이라는 목적에 맞게 아이들의 잠재 능력을 밖으로 나타낼 수 있는 아이들을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독일의 교육처럼 행복의 감수성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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