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경
<p>우리는 교육을 통해 ‘자주적인 사람’을 길러내야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시행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인재상에 의거하여 학교에서는 교과내용뿐만 아니라 생활지도, 비교과항목의 측면에서도 학생들이 자주적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미래인재들이 자주적이지 않고 수동적인 인격체라면 과연, 행복 그리고 국가의 발전이 있을지 의문이기 때문이다.</p>
5조
5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