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박**
비회원
강아지도 인간의 가족과 친구입니다
가족과 친구를 먹을겁니까?
그렇다면 본인의 자식부터 먹어보세요.
식****
비회원
식용금지하는것을 찬성합니다
장**
비회원
김**
비회원
인간이길 포기한 짐승들
최**
비회원
개식용이 언제부터 고유의 전통 식문화였죠 무식한 소리하지 마시죠.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동물을 시위도구로 악용하는 육견협회의 집회에 반대합니다
수*
비회원
Ele**
비회원
복*
비회원
박**
비회원
마***
비회원
뽀****
비회원
이**
비회원
박*
비회원
동의합니다
정**
비회원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개식용은 말도 안된다. 개식용 철폐하고 육견협회는 자폭하라
김**
비회원
어**
비회원
참여합니다.
김**
비회원
김**
비회원
이**
비회원
정**
비회원
반대합니다.
이**
비회원
뭐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시나봐요.
최**
비회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