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노자산에 멸종위기 2급인 거제 외줄 달팽이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거제 외줄달팽이는 현재 거제에서만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거제 시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 생태계 보존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를 파괴하는 골프장 건설을 멈춰주세요!
송** 비회원
노자산에 골프장을 지으면 동물들과 식물들이 상처를 받을수 있어요.어린이들과 우리 후손들을 위해 자연을 지켜주세요! 한번 훼손된 자연은 돌이킬 수 없어요!! 제발....골프장을 짖지 마세요..🙏
오** 비회원
더 이상 우리의 산이 사라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이** 비회원
제발 노자산에 살고있는 친구들을 지켜주세요!!🙏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양**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이제라도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추구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노자산 지키기에 동참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I agree.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손**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노자산을 지켜주세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김** 비회원
노자산 개발행우 반대합니다
백*** 비회원
더이상 자연은 훼손되어선 안된다 후손들에게 물려줄 이 자연을 골프장을 짓는다는건 적극 반대합니다
훙** 비회원
노자산 을 지킵시다
홍*** 비회원
노자산을 자연 그대로 보존 되길 원합니다 골프장 건설은 안됩니다.
홍** 비회원
노자산이...골프장건설을 반대 합니다 노자산을 지켜야 됩니다. 저늕초등학생인도 가만이 있지않습니다. 노자산운동을 해주새요...제발...
원** 비회원
골프 그거 안 쳐도 안 죽잖아요. 모두가 즐기기는커녕 상류층만을 위한 백해무익 스포츠인데 단지 그걸 위해 소중한 산과 동식물들을 해친다는 것은 올바르게 모두를 위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부터 모두가 재력있고 인간중심적인 사람들로 규정되었나요?
유** 비회원
숲은 한 번 파괴되면 두 번 다시 살리기 힘듭니다 숲은 사람의 허파와 같은 존재라고 하는데 소수의 이용자가 누리는 골프장으로 경제적 이익을 취하는 자들은 숨 을 쉴 수 있는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이들을 위한 허가권자 또한 두고두고 감시하여 두번다시 선출직 공무원이 될수 없도록 기억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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