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비회원
I agree.
김** 비회원
한국에서 요즘 가장 자주 보이는 게 골프장입니다. 어디 시골 촌구석 도로를 달리다가 어디선가 굉장히 밝은 빛이 보이면 골프장입니다. 눈이 아플 정도 밝습니다. 인간들도 그런 강렬한 불빛을 힘들어하는데 동물은 어떨까요. 땅도 좁고 돈 내며 치는 인간도 많지도 않은 이 한국에서 자연을 파괴하면서까지 골프장을 만드는 게 답일까요? 지금의 향락에 빠져 미래를 보지 않고 무분별하게 만드는 게 당신들의 선택이라면 저는 그걸 막고 싶습니다. 그깟 골프장 하나 안 만든다고 죽지 않습니다. 골프장이 5년 간다면 자연은 100년 이상을 갑니다. 누구를 보호할 건가요. 소수의 돈이 있는 인간이 다수의 생명을 뺏는 그런 자본주의 사고를 멈추고 싶습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골프장반대합니다. 길게좀보세요. 뭐가이득일지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한**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허**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Jae***** 비회원
I agree
Sar******* 비회원
I agree
백** 비회원
동의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허** 비회원
제발 좀 함께 삽시다.
Yun*** 비회원
I agree.
Hya*********** 비회원
I agree
강** 비회원
동의합니다.
김** 비회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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